1/2 페이지 열람 중
雷電 6성 뇌전 천둥번개별자리뇌전은 천둥번개 별자리로 하늘에서 천둥과 번개가 치는 것을 주관한다. 하늘의 천신 중에 천둥신인 뇌신(雷神)이 큰 북을 치면 천둥번개가 되었고 숨을 내쉬면 바람이 되었다고 한다. 또한 뇌전은 벌레들을 움직이게 하는 역할을 맡기도 했다. 이 별이 밝거나 움직이면 천둥번개가 크게 울린다고 보았다. 여섯 개의 별로 이루어진 뇌전은 실수의 아래쪽에 위치한다.[조선왕조실록]성종 21년 1 건(1480년)인조 3년 1 건(1626년)관련이야기태양의 아들 박혁거세
『 저자세로 나아가다 』 ● 정치가는 국민들로부터 선출을 받지만 결국은 그 정 ● 치가가 국민을 움직입니다. 유능한 기업가는 돈이 ○ 있는 세계에서 돈을 버는 일에서 시작하지만 결국은 돈 위에서 돈을 움직입니다. 아주 유능한 인간은 자 ○ 기라고 하는 속안에서부터 시작하지만 결국은 자기 ● 자신을 마음대로 내어 쓸 수 있게 됩니다. 자기라는 ● 것의 안과 밖에 걸리지 않기 때문입니다. 뇌산소과(雷山小過) …
『 번 영 』 ● 나는 물론 당신에게 잘되라고는 말하고 있지만 부자 ● 가 되라고는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. 왜냐하면 당신 ○ 이 아무리 부자로 많은 것을 벌어놨다 하더라도 당 신이 죽을 때 가져갈 물건이 아니기 때문입니다. 또 ○ 나는 당신에게 가정을 사랑하라고는 말하고 있지만 ● 그대가 가정에 매이는 것은 원하고 있지 않습니다. ○ 왜냐면 아무리 여러분의 자식, 부인, 친지들을 위해 헌신하더라도 그대가 죽을때 무덤까지는 따라올지라 …
『 첩으로 시집가다 』 ● 비즈니스가 되었건, 공부가 되었건 결실이 있어야 ● 합니다. 우리의 인생이 하드웨어를 이루어내지 못하 ○ 면 아무런 맛이 없습니다. 또 하드웨어를 잉태시키 지 못한 노력은 아니함만 못합니다. 하드웨어가 없 ● 는 소프트웨어는 있으나 마나한 것입니다. 태풍도 ○ 번개도 소프트웨어를 망가뜨릴 수는 없지만 하드웨 ○ 어가 없는 소프트웨어는 태풍이 불기전에 이미 망가 진 제품입니다. …
『 고난이 풀리다 』 ● 인생은 일장춘몽이 결코 아닙니다. 인생은 우뢰가 ● 울고 비가 오는 가운데 돋아나는 창조의 세계이며, ○ 그것을 누릴 수 있는 풍요의 세계이며, 그것이 나에 게 주는 행복한 세계입니다. 눈보라 치는 겨울이 지 ● 나면 새싹이 돋아나는 봄을 맞이 하듯이 험난함 뒤 ○ 에는 포근함이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. 평생의 삶 ● 이 항상 고된 법은 없습니다. 고통이 있을 때도 있 고 평온이 찾아 올 때도 있듯이 어려움 뒤에는 …
『 지나친 활동력 』 ● 잠깐이라도 우리가 느낌으로 만족할 수 있는 것에는 ● 반드시 고난이 닥쳐오기 마련입니다. 그 고난으로부 ○ 터 한 뼘 물러서서 안정을 차츰차츰 넓혀가기 위해서 나는 투기성 있는 행동을 말하지 않습니다. 항상 구 ○ 심점을 통해서 구심점의 영역을 지켜가면서 조금씩 ○ 펼쳐나아갈 수 있는 영혼을 모두가 가지기를 바라는 ○ 것입니다. 그리함으로써 당신의 영혼은 결코 슬픔을 맛보지 않을 것입니다. 바로 그것을 진정으로 터…
『 항구불변 』 ● 농사를 잘 지을 줄 아는 사람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● 땅덩어리를 있는데로 전부다 농사짓지 않습니다. 땅 ○ 을 네 등분해서 한 곳은 반드시 일년씩 쉬어가면서 농사를 짓습니다. 그래야만 옥토의 기운이 사라지지 ○ 않고 계속해서 축적이 됩니다. 그걸 생각하지 않고 ○ 땅을 쉬지않고 오년, 십년 계속 뽑아먹으면 십년 후 ● 에는 땅이 전부다 "이젠 못해 먹겠다." 하고 수확이 나지 않는 못 쓸 …
『 유순함을 따른다 』 ● 거지의 성격을 가진 사람은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. ○ 거지한테는 많은 돈을 준다해도 그것을 전부 거지짓 ○ 하는데 쓰게 됩니다. 깡통을 버리고 식탁을 사면 되 는데 거지는 깡통에 금도금을 하고 자개를 박을 것 ● 입니다. 이렇듯 충분한 격이 갖추어지지 않은 사람 ● 이 따르는 것은 휩쓸려 가는 것일 뿐입니다. ○ 택뇌수(澤雷隨) 수(隨)의 괘는 강(剛)이 유(柔)에 따르는 형상이다. …
- 세상을 움직이려면 먼저 세상을 책임져라 - 『 뜻을 펼치다 』 ● 책임지는 태도로 사는 사람은 어떠한가? 그것은 애 ● 타는 마음으로 매사를 신중하게 하는 사람입니다. ○ 해야지, 해야지 하면서 안하는 사람은 책임감이 없 는 사람입니다. 애타하는 마음이 없습니다. ● 이 세상을 살아가려면 애안타고는 살 수 없습니 ● 다. 매사에 조그마한 일이라도 하나 이루려면 무 ● 진장 애를 태워가면서 집중해야지 성공할 …
뇌씨(賴氏)는 중국 영천(潁川)에서 계출(系出)된 성씨(姓氏)로서 명나라 당왕(唐王: 태조의 9세손, 재위기간 : 1645 ~ 1646) 때 사람인 뇌명표(참장을 역임)의 후예(後裔)로 전한다. 우리나라 뇌씨(뇌氏)의 연원(淵源)에 대해서는 고증(考證)할 문헌(文獻)이 전하지 않고 상고(詳考)할 수 없으며, 1960년 국세조사(國稅調査) 당시 충북과 경기도에 모두 5명이 있었으나, 1985년 경제기획원 인구조사 결과에 의하면 남한에 2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