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남 여수시 소라면 사곡리 사곡3구 당산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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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남 여수시 소라면 사곡리 사곡3구 당산제
제명 : 당산제
신격 : 당산할머니
제당 :
일시 :
신화
김해 김씨 대현 양수 어머니의 꿈에 당산할머니가 나타나 복주머니를 두 개 주었다. 그래서 어머니는 복주머니를 안고 꿈을 깬 뒤 아들을 잉태하여 대현, 양수 두 아들을 낳았다. 그 후부터 당산에 정성을 들여 제를 올리게 되었다고 한다. 부친이 돌아가신 뒤 대현이가 모셔왔으나, 지금은 고령이 되어 거동이 불편하게 되자, 마을에서 제관을 선출하여 제를 지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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